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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양수 발전소 사업 중단 불가…"김성환 장관, 주민들 기만"
산림청은 풍천리 잣나무숲을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으로 꼽고, 빼어난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자랑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이곳이 양수 발전소 건설 부지로 선정되며 주민들의 생활 터전은 물론 약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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